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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도자료] 제4차 육아정책 열린토론회(시민사회, 언론) 개최

작성일 2018-01-24 11:29 조회수 274

[보도자료] 4차 육아정책 열린토론회(시민사회, 언론) 개최


육아책연구소(소장 백선희)2018123() 오전 11시 육아정책연구소 3층 세미나실에서 시민단체, 언론 관계자를 초청하여 육아정책연구소에 바란다”(KAL: KICCE Active Listening)를 주제로4차 육아정책연구소 열린토론회를 개최하였다.

5대 백선희 소장 취임과 함께 시작된 열린토론회는 연구소에 대한 각계각층의 기대와 사회적 요구를 수용·경청하는 토론의 장()으로, 201712191(국회, 학계), 2018년 192(부모, 현장), 1163(정부부처)에 이어 네 번째 자리임.

 

4차 토론회는 참여연대 복지위원회 김종해 실행위원(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세이브더칠드런 제충만 대리, 한겨레 신문 양선아 기자가 참석하였으며, 육아정책연구소 백선희 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다.

 

참석한 관계자들은 현재 육아정책을 진단하고, 육아정책연구소에 바라는 역할과 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종해 교수는 육아정책연구소가 설립취지에 맞게 그동안 많은 육아 정책연구들을 수행한 점은 높이 평가함. 다만, 보육정책의 중요한 주축인 (노동)’ 관련 연구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점은 다소 아쉽다고 평가함.

육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는 정책기조에 따라,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연구들을 수행해서 연구소가 육아정책 이슈(논란)를 정립하고 선도해 나가는 국책연구기관이 되길 바람.

두 번째 토론자인 제충만 대리는 그동안 수많은 아동정책, 육아정책이 추진되었으나 저출산은 심화되고 아동권리 신장도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고 진단함.

이에 직접적인 정책수요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경청·수용한 아동중심의 육아정책연구를 제안함. 예를 들어, 방과후 돌봄정책을 확대하려고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수업이 끝나면 집에 가기를 희망하는 게 현실임. 이외에도 교육·보육서비스 전달자(: 교사, 실무자 등)의 실태연구, 놀권리, 놀이실태조사, 학대받는 아동실태조사 등의 아동권리 보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증적인 연구를 제안함.

마지막 토론자인 양선아 기자는 육아정책연구소의 역사가 10년이 지났으므로 이제는 정책수요자들이 처한 다양한 상황과 여건들을 고려한 디테일한연구, 아동패널자료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모-자녀 세대 간 소득차이 분석과 같은 거시적이고 중장기적인 연구, 아동 불평등연구, 무상교육·보육정책 재검토, 교육·보육서비스 정책이 아동발달에 미친 영향 등등의 연구를 제안함.

아울러 연구소가 언론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조언함. 대언론 소통채널을 구축해서 연구성과를 공유, 확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자들을 통해 육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함.

 

이번 토론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은 백선희 소장의 향후 3년간 경영목표와 연구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5회로 진행되는 열린토론회의 마지막 5차는 130일에 연구소 임직원 대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파일
첨부파일  (20180124)보도자료_제4차 육아정책 열린토론회 개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