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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7차 KAL 찾아가는 육아현장 간담회 개최

작성일 2018-11-13 15:04 조회수 288

제7차 KAL 찾아가는 육아현장 간담회 개최 관련이미지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백선희)2018112() 오전 1030분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 중소기업 사업장에서 맞벌이 가구의 부모들과 7KAL(KICCE Active Listening: 육아정책연구소의 적극적 경청) 찾아가는 육아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7회째 실시되는 이번 “KAL 육아현장 간담회에서는 영유아가 있는 맞벌이 가구 부모들이 겪는 양육의 애로점과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맞벌이 가구의 부모들은 출산과 양육에 관한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나며, 특히 가족 내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부부가 아이를 양육하는 경우 양육도우미와 돌봄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며,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막기 위해 영아를 돌볼 수 있는 어린이집이나 도우미의 지원이 많았으면 좋겠고 맞벌이 가구의 육아지원을 위해 실제 이용 가능한 시간연장 어린이집의 확보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제도를 사용할 수 있으나 중소기업의 경우 부서도 팀원도 많지 않고 업무 가중과 복직 또는 복직 후 고용 관련한 불안으로 인해 휴가 제도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휴가제도에 있어서도 남성과 달리 여성은 휴가제도 후 복직이나 이직이 쉽지 않으므로 여성의 휴가 제도 후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사회적 지원이 절실하다.


제7차 KAL 찾아가는 육아현장 간담회 개최 관련이미지

중소기업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 제도를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휴가 제도와 대체 인력의 활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며, 중소기업은 대체인력 구인의 어려움, 인건비 압박, 주위 동료의 업무 가중으로 인해 휴가제도의 사용이 용이하지 않았다. 사용자 측에서는 휴가제도 후 복직은 법적으로 의무가 있으므로 복직은 시켜주고 급여도 맞춰줄 수 있다고 하였으나 해당부서로의 복귀는 장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며, 중소기업은 대체인력 비용이 100%가까이 보전되지 않으며 출산과 육아휴직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이에 사업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맞벌이 부모들은 맞벌이 부모들의 현실을 반영하고 요구에 부합하는 현실적인 정책을 제공해 주기를 바라며, 중소기업의 맞벌이 부모들을 위한 정책의 개선방안을 제안하였으며 맞벌이 부모가 우선 순위인 국공립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맞벌이 부모(가구)가 먼저 배정될 수 있도록 맞벌이 자격 선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아빠 휴가의 경우도 출산 후 15일 이내보다는 출산 후 일정 기간 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되길 바람. 15일 이내는 주로 산후조리원이나 산후돌보미를 활용하므로 가정 복귀 후 아빠 휴가의 사용이 실효성 있을 것이며 출퇴근 시간과 어린이집 실제 운영시간이 맞지 않아, 돌봄 공백이 많음. 맞벌이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는데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탄력적 근무시간운영과 지역의 양육도우미 및 어린이집의 적정 배치가 필요하다.

 

부서 : 성과공유팀 이름 : 주송희 문의처 : 02-398-7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