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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영국] 2017 영국 보육 제공 현황 및 실태 점검 결과

작성일 2017-07-12 13:20 조회수 156

잉글랜드 교육기준청 Ofsted (Office for Standards in Education)는 최근 보육 제공 현황 및 실태 점검에 대한 통계를 발표함. 주요 통계 수치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Ofsted에 등록된 아이돌보미의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것임. 201612월부터 20173월 사이에 500명이 줄어든 가운데 43,500명을 기록하였고, 이러한 감소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2012831일 이후 전체적으로 24%의 감소를 기록함.

 

등록된 가정보육자(주로 보모에 해당)의 수 또한 20161231일 이후로 100명이 감소하여 10,700명이 되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치는 안정되고 있음. 대조적으로 비가정형태 보육(: 어린이집)의 수는 2017년 초반 3개월 동안 100개까지 증가하여 27,000곳으로 나타났으나, 이 또한 전체적으로 보면 2012831일 이후로 3% 감소한 것임.

 

아이돌보미 수의 지속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보육 가능자(혹은 기관)의 수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현재 거의 130만여 개의 보육제공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80%가 비가정형태 보육 (: 어린이집)이고, 나머지 20% 가운데 상당수는 아이돌보미임. 다시 말해, Ofsted에 등록된 보육제공의 상당수가 비가정형태 보육과 아이돌보미인 것으로 나타남.

 

2017331일 현재 Early Years Register에 등록된 보육제공의 현황을 살펴보면 좋음혹은 우수함으로 평가받은 보육제공이 93%를 차지함으로써, 201283174%에서 증가한 수치를 보임.

 

비가정형태 보육의 경우, 가장 최근의 실태 점검에서 95%좋음혹은 우수함으로 판정받았는데 이는 2016년 말과 같은 수치임. 아이돌보미는 92%좋음혹은 우수함으로 판정받았고 이는 2016년 말 이후 1% 증가한 것임.

 

20169월 이후, 30시간 무상보육계획이 8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되었음. 시범 실시 기간 동안 잉글랜드 전역과 시범 실시 지역에서 6%의 보육제공 증가가 있었고, 같은 기간 동안 보육 장소는 1% 증가를 보였음. 이러한 수치는 30시간 무상보육실시로 인해 결과적으로 보육 제공의 공급 증가가 있었음을 나타냄.

(참고) Ofsted에서 분류한 4가지 보육 형태

- 비가정형태 보육(Childcare on non-domestic premises):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혹은 영리 목적 사립 보육 기관으로, 0-5세 영유아를 돌보는 보육이므로 Early Years Register (EYR)에 등록되어 있음.

- 아이돌보미(Childminders): 수당을 받고 한 명 혹은 그 이상의 어린이를 돌보는 형태의 보육으로서, 0-5세의 영유아를 돌보는 아이돌보미는 EYR에 등록하지만 5-7세 유아를 돌보는 경우에는 Childcare Register(CR)에 등록함.

- 가정형태 보육(Childcare on domestic premises): 4명이상의 영유아를 어떤 한 가정에서 함께 돌보는 형태. 아이돌보미와 마찬가지로 보육 대상자의 연령에 따라 EYR 혹은 CR에 등록함.

- 가정 보육 (Home childcarers): 0-18세의 아동을 전일 혹은 부분적으로 해당 아동의 집에서 돌보는 형태로, 흔히 보모로 이해됨. Ofsted에 등록할 필요는 없지만 본인의 선택에 따라 Voluntary Childcare Register (VCR)에 등록할 수 있음.

 

 

2017614

https://www.gov.uk/government/statistics/childcare-providers-and-inspections-as-at-31-march-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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