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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스웨덴] 명확화된 커리큘럼이 취학전 교육기관의 질을 향상시킬 것

작성일 2018-11-13 13:48 조회수 14284

취학 전 교육기관의 모든 아동은 동등한 보살핌과 발달 그리고 학습을 보장받아야 함. 따라서 정부는 20년이 된 커리큘럼을 개정하기로 결정함.

 

양질의 취학 전 교육기관은 동등한 학교 시스템의 기초임. 하지만 학교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취학 전 교육기관들 간의 교육의 질에 커다란 차이가 존재함. 따라서 정부는 20년 된 구 커리큘럼을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도전에 더 적합하도록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봄. 취학 전 교육기관의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기관의 질과 성취를 높이기 위해서는 커리큘럼의 과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명확히 해야 함.

 

교육부 장관인 구스타프 프리돌린은, “취학 전 교육기관은 목표지향적이며 또한 그래야만 합니다. 이는 커리큘럼이 기관장, 교사 및 돌보미들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어야함을 의미합니다. 학습과제가 실질적으로 어떻게 수행되어야 할 것인지는 전문가들이 결정합니다. 정치권에서는 작은 수의 그룹별 아동수, 리더십, 그리고 이제 현대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라고 함.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교육부의 커리큘럼 리뷰가 있었으며 리뷰는 연구자, 취학 전 교육기관의 기관장 및 교사들 간의 협력을 통해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음. 교육부의 제안과 관련하여 주요 변화가 이루어 진 것은 아래와 같음.

 

- 읽기가 강조됨

개정된 커리큘럼에서 정부는 소리 내어 읽어주는 이야기 듣기와 다양한 종류의 텍스트에 대한 대화를 통해 아동의 언어발달의 기회 제공을 강조. 취학 전 교육기관에서의 문해능력 및 언어발달 등은 정부가 우선순위를 두는 중요한 부분이며, 이는 정부의 각급 유치원의 서적관련 투자와 연계될 수 있음

 

- 돌보미 업무의 중요성에 대한 명료화 및 교사의 차별화된 책임

정부는 취학 전 교육기관에서 아동 돌보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동의 발달과 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그들의 교육에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였음. 동시에 취학 전 교육기관에서의 교육에 대한 교사의 차별화된 책임도 강조함.

 

- 아동의 사생활에 대한 권리를 커리큘럼에 명시

아동의 신체적 그리고 개인적 사생활에 대한 권리가 처음으로 커리큘럼에 명시됨. 취학 전 교육기관의 목표에 아동의 사생활에 대한 권리에 대해 인식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 강조되었음.

 

개정 커리큘럼은 201971일부터 적용됨.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18/08/en-fortydligad-laroplan-ska-hoja-kvaliteten-i-forsko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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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국제협력팀 이름 : 박상신 문의처 : 02-398-7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