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학기 전국 2,700여 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운영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교권 보호 제도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기 위해 6세부터 17세까지 아동·청소년 기본통계 구축한다

윤석열 정부의 지역주도 교육개혁 본격 시작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 발표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10~’14년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9,603명 조사 결과 6,248명 생존확인, 469명 사망확인, 2,547명 수사의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협업하여 위기임산부 지원 체계 차질없이 준비한다

3월 어린이집 새학기 준비, 시스템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 소관 4개 법률안 2월 29일 국회 본회의 통과

친숙한 집 근처 어린이집에서 다양하고 우수한 보육시설을 이용하세요

아동의 촘촘한 돌봄환경 조성 위한 현장 의견 청취

안전한 출산과 아동 보호 기반 마련 위한 위기임신보호출산법 하위법령 제정안 국민의견 수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일·가정 균형 환경 조성

가족의 꿈을 함께 한 아이돌봄서비스 이야기

감치명령 없어도 양육비 미지급 제재조치 가능해져

“유연근무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출퇴근 부담도 크게 줄었어요”

최근 5년간 출생아 수 감소에도 일·육아지원제도 사용자는 증가 추세

육아휴직 업무 공백이요? 인재채움뱅크와 대체인력일자리 전용관으로 해결하세요!

중소기업이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 시 임차비도 지원한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저출산 분야 정책수요자 릴레이 간담회 개최

초저출산 상황 엄중하게 인식하고 수요자 중심 저출산 대응 정책 수립 노력